외국인 전용 술집을 돌아다니며 스마트폰을 상습적으로 훔친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상습절도 혐의로 모로코인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0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여성만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외국인 전용 술집을 돌아다니며 스마트폰을 상습적으로 훔친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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