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벼운 우울증 환자를 법률상 정신질환자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가벼운 우울증 환자가
다만, 복지부는 환청이나 망각 같은 심한 정신적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 한해서 정신질환자로 분류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법이 개정될 때 정신 질환자 577만 명 가운데 20%가량이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제한에서 도움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가벼운 우울증 환자를 법률상 정신질환자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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