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물품을 빼앗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젯(8일)밤 8시쯤 서울 서교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 48살 여성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술 등 8천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물품을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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