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일) 8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의 한 자동
이 불로 정비소 직원 40살 이 모 씨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비소 안쪽 창고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젯밤(8일) 8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의 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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