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가평의 한 팬션에서 19살 여성 이 모 씨 등 2명이
또, 22살 김 모 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씨 등은 어제 오후 5시쯤 이 팬션에 들어갔으며, 연탄 2장을 펴놓고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팬션 주인과 가족들을 상대로 자살 동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가평의 한 팬션에서 19살 여성 이 모 씨 등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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