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오늘(8일) 김학규 용인시장의 자택
경찰은 김 시장이 2010년 용인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전 억대의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체납세금 5,000만 원을 지인에게 대납하게 하고, 시장 당선 뒤 이 지인을 용인시 산하기관의 임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이 오늘(8일) 김학규 용인시장의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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