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주차 차량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최 모 군을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경기도 안양과 의왕 일대에서 모두 45차례에 걸쳐 주차 차량 유리를 깨고, 73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과정에서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까지 훔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주차 차량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최 모 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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