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을 성추행하고 계약금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같은 혐의로 32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0월
또한 경찰은 박 씨 연예기획사 소속 여성들에게 스폰서를 소개해 준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조직폭력배 37살 모 모 씨도 구속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연예인 지망생을 성추행하고 계약금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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