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7일)밤 9시 35분쯤 청주시 가경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불은 차량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 아래 배터리 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47살 채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어젯(7일)밤 9시 35분쯤 청주시 가경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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