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에 성균관대와 충북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에
이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혁신성을 높이기 위한 석사급 인재 양성 일환으로, 이 두 대학에는 대학별 운영비와 장학금 등 3억 원의 재정이 지원되고 2015년까지 매년 3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에 성균관대와 충북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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