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말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구·군 세무담당 공무원 55개 반 300명을 투입해 일제 단속에 들어갑니다.
특히 단속밙은 화요일마다 주택가를 중심으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영치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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