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원룸만을 골라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0살 김 모 씨를
김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전주시 금암동 22살 최 모 씨가 사는 원룸에 들어가 최씨를 폭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전주와 천안지역 원룸 촌을 돌며 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 덕진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원룸만을 골라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0살 김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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