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 원이 걸린 MBN 전국 퀴즈선수권
주장 이기영 씨를 비롯해 박운철, 오상응, 최종인, 배현주 씨 등 모두 5명으로 이뤄진 인천대표팀은 창원 대표팀과의 마지막 결승전에서 역전 우승하며 퀴즈계의 최고수로 등극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이번 결승전은 내일(8일) 새벽 1시에 방송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총상금 1억 원이 걸린 MBN 전국 퀴즈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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