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4시 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가 타 2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외벽에서 불이 났다는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오늘(6일) 오후 4시 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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