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밤 9시 25분 제주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김포행 진에어 LJ340 편이 정비 문제로 49분
이 항공기에는 승객 154명이 탑승 예정이었지만,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가 지연 사유를 설명해주지 않았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확인 결과 정비 문제로 출발이 지연됐으며 예정보다 49분 지난 10시 14분에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5일) 밤 9시 25분 제주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김포행 진에어 LJ340 편이 정비 문제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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