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구속 여부가 내일(7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내일
박 전 차관은 지난 2006년부터 파이시티 전 시행사 대표 이정배 씨로부터 인허가 청탁의 명목으로 1억 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내일 밤 늦게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구속 여부가 내일(7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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