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시 대방동 신대방삼거리역 근처 도로에서
이 사고로 오 씨와 지하철역에서 나오던 36살 장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가스충전소에서 연료를 주입하려고 서 있던 택시가 갑자기 지하철역 쪽으로 후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오늘(6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시 대방동 신대방삼거리역 근처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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