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셋째 날 경기에서 노승열과 배상문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예선을 나란히 공동 13위로 통과한 두 선수 가운데 노승
노승열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습니다.
이로써 중간합계 8언더파가 된 노승열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2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기회를 살려 놓았습니다.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셋째 날 경기에서 노승열과 배상문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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