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희 교수가 이끄는 무용단이 중국에서 열리는 한국민속문화제에 참가합니다.
박건희 무용단 10명은 5월7일까지 중국 봉래시에는 열리는 "Fe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무릉도원의 절경을 그린 안견의 '미도'를 비롯해 춘향연가와 태평무, 가야금 연주 등 다섯 개 작품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박건희 교수는 이번에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을 통해 대중과 함께 숨 쉬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건희 교수가 이끄는 무용단이 중국에서 열리는 한국민속문화제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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