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울산지검 특수부가 로비스트 56살 윤모씨와 원전 직원 5명을 구속기소하고, 업체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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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한수원 직원들은 고리와 월성, 영광원전 기술팀 팀장과 차장으로 있을 당시,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수천만 원에서 1억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원전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울산지검 특수부가 로비스트 56살 윤모씨와 원전 직원 5명을 구속기소하고, 업체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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