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지하철 9호선과 우면산터널 등 민간투자사업 협약 체결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8명의 시의
서울시의회는 또 민간투자사업으로 운영되는 시설의 요금을 인상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시의회 동의를 구하도록 한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기본조례' 개정안도 의결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의회는 지하철 9호선과 우면산터널 등 민간투자사업 협약 체결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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