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중학생인 의붓딸을 3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이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의 딸인 A양을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동거녀와 1년 전 헤어지고서도 A양 학교 앞에 찾아가거나 휴대전화 문자로 협박해 성폭행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중학생인 의붓딸을 3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