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저녁 7시 40분쯤 전북 익산
이 불로 66살 오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술집에 있던 노래방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어제(2일) 저녁 7시 40분쯤 전북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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