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상주·성주·고령 등 4개 시·군은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중ㆍ남
이들은 남부내륙철도의 착공시기가 2016년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제3차 중기 교통시설 투자계획에 포함하고 내년에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상주에서 김천 간 중부내륙철도의 건설 시기도 앞당겨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북 김천·상주·성주·고령 등 4개 시·군은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중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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