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 주부터 특허청과 합동으로 김천과 안동, 구미, 군위, 의성 등 5개 시군에서 위조상품을 대대적으로 단속합니다.
합동단속반은 가방 집과 금은방, 액세서리, 보세품 등 상가와 유통상을 대상으로 상표나 상호 등을 부정하게 사용한 위조상품이 있는지를 집중 단속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다음 주부터 특허청과 합동으로 김천과 안동, 구미, 군위, 의성 등 5개 시군에서 위조상품을 대대적으로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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