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1학
서울 마포경찰서는 망원동에 있는 D초등학교 5층에서 7살 김 모 양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양은 수업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문이 고장 나 남학생 두 명과 강당에 갇혔고 창 밖으로 구조요청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어제(1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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