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의 양궁팀 선수가 같은 팀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
양궁 유망주로 올해 입단한 18살 A군은 지난달 27일 선배 B씨에게 주먹으로 구타당한 후 담배 20개비를 한 입에 물고 불을 붙이는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단 괴롭힘에 A군은 원형 탈모와 우울증 증세를 보이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계양구청의 양궁팀 선수가 같은 팀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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