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MRI 등 영상장비의 검사 건강보험 수가를 이르면 7월부터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복지부는 지난해 영상검사 수가를 10% 이상 인하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45개 병·의원과 병원협회 등이 반발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관련 고시의 효력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CT, MRI 등 영상장비의 검사 건강보험 수가를 이르면 7월부터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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