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의 서비스가 4시간 동안 불통된 것에 대해 카카오톡 측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한 전력공급의 문제나 서버 장애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톡은 지난 28일 데이터센터의 전력계통 문
현재는 일단 카카오톡이 입주한 건물의 일부 층의 분전반이 차단된 것을 확인하고 어제(29일) 새벽에 분전반을 교체했으며, 이번 주말 정밀 원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8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의 서비스가 4시간 동안 불통된 것에 대해 카카오톡 측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한 전력공급의 문제나 서버 장애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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