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을 투약한 뒤 진료를 한 의사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공무원, 승려, 가수 등 마약류 사범 39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
한편 경찰은 검거된 399명을 대상으로 투약 동기를 조사해본 결과 호기심이 가장 많았으며 생활고 비관, 성생활 목적 등도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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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을 투약한 뒤 진료를 한 의사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공무원, 승려, 가수 등 마약류 사범 39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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