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합친 항생제 처방률을 보면 평균 36%지만 구별로는 동작구가 48%로 가장 높은 반면 서초구가 27%로 가장 낮았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에서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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