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짜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타 낸 전직 레이서 등 보험 사기단 일당이 경찰에 붙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2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레이싱 선수였던 김 씨는 27살 이 모 씨 등 3명과 짜고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나서 보험금을 타가는 수법으로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3천5백만 원을 타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서로 짜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타 낸 전직 레이서 등 보험 사기단 일당이 경찰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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