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했던 대형마트를 턴 전직 보안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특수
조 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6시쯤 안양에 있는 대형마트 금은방에서 귀금속 등 3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같은 보안요원 출신인 27살 이 모 씨와 함께 식당 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6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근무했던 대형마트를 턴 전직 보안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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