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물류회사를 만들어 상인들로부터 물품만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수도권 일대 중소상
경찰 조사 결과 송 씨 등은 전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경기도 김포와 하남 등에 물류창고를 만드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유령 물류회사를 만들어 상인들로부터 물품만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