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여성이 운영하는 술집을 골라 절도와 강간을 한 50대
서울 혜화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술집을 골라 수천만 원을 훔치고 여종업원을 강간한 혐의로 52살 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과 8범인 천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부산 등 전국을 돌며 모두 55회에 걸쳐 2천여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전국을 돌며 여성이 운영하는 술집을 골라 절도와 강간을 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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