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경남 통영에서 판매된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만료를 일주일 앞둔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해당 당첨자는 경남 통영시 중앙동의 한 복권방에서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또 당첨금 수령기간은 1년이며, 다음 달 2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지난해 4월 경남 통영에서 판매된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만료를 일주일 앞둔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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