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가로수 보호판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로 46살 유 모 씨를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고물상업자 55
유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안양 일대에서 철재로 된 가로수 보호판 77개, 1,078만 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보관하던 가로수 보호판 18개를 압수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가로수 보호판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로 46살 유 모 씨를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고물상업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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