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LED TV 공동구매를 미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시중보다 60~70% 싸게 팔겠다며 계약금만 송금받고, TV는 보내지 않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LED TV 공동구매를 미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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