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에 발이 끼인 40대 여성이 구조됐습니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어제(20일) 밤 10시 40분경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열차에 승차하다 미끄러져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에 발이 끼인 4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구조된 후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에 발이 끼인 40대 여성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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