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분당 운중천에 토종 민물고기 1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재명 시장과 지역 주민 등 300명은 오늘(20일) 피라미와 미꾸리 등 4개 어종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성남시는 판교택지개발 등 도심화로 훼손된 하천생태계를 복원하고자 물고기를 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성남시가 분당 운중천에 토종 민물고기 1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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