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는 학의, 신촌, 금천천 등 3개 하천을 생태공간이 살아 숨쉬는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복원되는 구간은 학의천 시점에서 안양시계, 신촌천 초평2교에서
의왕시는 내년 3월 동시에 사업을 시작해 2008년 말까지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의왕관내에서 자연형으로 복원되는 하천은 현재 사업 중인 청계,왕곡,안양천 등을 포함해 모두 6곳으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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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는 학의, 신촌, 금천천 등 3개 하천을 생태공간이 살아 숨쉬는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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