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인천시의 청운대 유치과정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은 남구 도화동 옛 인천대 건물과 땅을 청운대가 사는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청운대는 1천245억 원에 달하는 인천대 건물과 땅을 절반 수준이 631억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감사원이 인천시의 청운대 유치과정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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