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서울시청 다산플라자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9호선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민자사업자의 특혜 의혹을 명확히 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2005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하철 9호선 민자 사업자와 맺은 실시계약의 문제점을 전면 감사하고 지하철 9호선 공영화를 주장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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