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주유소를 임대해 100억 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39살 송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 씨
이들은 정상 제품과 유사석유를 리모컨으로 조절하는 장치를 설치했으며, 주변 주유소보다 ℓ당 100원 싸게 판매해 100억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주유소를 임대해 100억 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39살 송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