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인터넷 웹사이트와 서적을 찾아내 바로잡는 활동에 들어갑니다.
독도홍보대사에 위촉된 청소년 250명은 전국의 반크 회원 7만 명 가운데 서류전형을 통해 공개모집한 중고교생과 대학생들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청소년들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인터넷 웹사이트와 서적을 찾아내 바로잡는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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