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15일) 오
강 씨는 40살 박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절도 전과 5범인 강 씨는 용돈을 구하려고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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