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4시36분쯤 서울 마포 서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주방 내부를 태우고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방 내부의 집기류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6백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영업이 끝난 이후라 주방 내부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늘(15일) 오전 4시36분쯤 서울 마포 서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주방 내부를 태우고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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