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촌한강시민공원에서 추진하고 있던 텃밭 사업을 노들섬과 용산가족공원으로 옮겨서 시행합니다.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한강 이촌지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법적 다툼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며 부지 변경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될 한강 텃밭사업지는 오는 28일 개장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이촌한강시민공원에서 추진하고 있던 텃밭 사업을 노들섬과 용산가족공원으로 옮겨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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