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낮 12시 20분쯤 서울 성동구청 지하주차장 계단에서 이 구청 소속 7급 공무원인 46살 A 씨가 목매 숨
서울 성동경찰서는 구청 자치행정과에 근무하는 A 씨의 사무실에서 "가족에게 미안하다. 업무 스트레스가 컸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 가족과 동료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어제(4일) 낮 12시 20분쯤 서울 성동구청 지하주차장 계단에서 이 구청 소속 7급 공무원인 46살 A 씨가 목매 숨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