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떤 중' 베트남 총리는 한국을 방문해 태광이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화력발전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응우옌 떤 중' 총리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이승원 태광파워홀딩스 대표와 면담을 하고 45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 남딘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딘 석탄 화력발전소 사업은 베트남 북부 남딘성 지역에 설비용량
이에 따라 태광파워홀딩스는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2018년 1호기 상업운전을 시작해 25년 동안 화력발전을 운영 관리하게 됩니다.
아울러 태광은 한국석탄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 그리고 경동과 공동으로 남트랑박 석탄광산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